일타쌍피, 전천후 플로어 램프

Reading Floor Lamp, 72″ LED Dimmable Lamp with Gooseneck,Zoomable Spotlight

램프는 종류가 많다.

많으니 다 사야 한다.

작은 거, 큰 거. 책상용, 탁자용, 거실용, 베드사이드 용. 헥헥

탁상 램프도 필요하고 베드 사이드 램프도 필요해서 둘을 사려고 검색하다가 이거 발견!

하나로 두 개 다 해결했다.

말 그대로, 일타쌍피.

장점을 따져보자.

  1. 불빛 나오는 구멍이 작아서 집중 조명 가능.

책에만 빛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초집중 가능. 산만해질 수가 없음.

내 인생에 이게 좀더 빨리 있었다면 공부 무지 잘했을듯. (핑계없는 무덤이 어딨겠나)

2. 이름 그대로 ‘Gooseneck’ 즉, 거위 목이라 구부리고 펴서 각도 조절 가능.

3. 조도 조정 가능. 무지 밝은 거, 중간 밝은 거, 백열등 톤 같은 걸로 조도 조절이 가능하다. 나는 백열등 톤 좋아라 한다.

4. 몸체 무게가 가벼워서 옮기기 좋다. 책상에서도 쓰다가 잘 때는 침대 옆으로 들고 가면 된다. 딱 스탠딩 마이크 크기라 가끔 이거 붙잡고 노래 부르고 싶을 정도.

5. 때깔이 곱다. 로즈 골드 색으로 샀는데, 무지 고급스럽고 안 질릴 듯.

6. 분해 가능. 몸체 중간에 분절 고리가 있고 10초 만에 분해 가능.

여행갈 때 가져갈까? ㅋ

뭐 흠잡을 데가 없다. 난 별 다섯개, 아낌없이.

다른 방에도 이걸로 구비할 생각.

다시 사고 싶은 모든 것.

‘다사모’의 TOP 제품이라 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