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러버의 애착 책스탠드

매일 아마존 다음으로 자주 들락거리는 곳이 한국 인터넷 서점.

당근, 책 관련 아이템을 많이 사는 편.

아직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선호.

집안 곳곳에 책,책,책.

화장실에도, 계단에도 책.

안 읽어도 책이 근처에 보여야 맘이 좀 놓인다지.

그동안 나무로 된, 좀 무거운 책 스탠드를 썼는데.

1년 전 쯤, 아크릴로 된 걸 하나 구입했다.

나무 스탠드보다 일단 가벼워서 좋고.

위아래로 높낮이 조절 가능.

책장 잡아주는 page holder arm도 단단한 편.

-근데 ‘page holder arm’같은 게 한글이름으론 왜 없나 모르겠음.

직역하면 ‘책장 잡는 팔’ 정도 되려나,

아님 ‘쪽(페이지 한쪽, 두쪽 할 때)’ 잡는 팔?

암튼, 그 팔도 단단한 편.

순전히 ‘개인취향’이지만,

나무로 된 건 뒤쪽에 조정칸이 있어서 칸칸이 걸쳐 높낮이 조절하는 식이 많은데,

그렇다보니 자리라도 옮기려 들면?

뒤쪽 칸 조절대-아, 이것도 이름이 없네- 같은 게 고정이 풀어지면서

장소 옮기고 또 고정시키고.>>그런 거 써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거임.

아무튼 이렇게 완전 고정식이 낫더라 이 말씀.

몸체는 360도 회전 가능.

높낮이는 몸체를 세웠다 내렸다 하는 걸로 조정 가능.

시각 각도 조절은 안 됨. 즉, 책을 눕히는 각도는 조절 안된다는 뜻.

그것까지 되면 좋겠는데 싶어서 별 하나 뺌.

아마존 가격은 $26.99